Curmas는 Curvaceous(곡선미)와 Masculine(남성미)의 합성어로 2004년 탄생했습니다.
현재 커머스의 모델들은 국내무대뿐만 아니라 매 시즌 유럽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하고 있으며 밀라노 컬렉션은 물론,
브랜드들과의 광고작업을 통해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커머스는 해외무대 진출을 큰 목표로 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루려 합니다.
국내와 유럽무대를 넘어 아시아 시장(일본, 중국, 홍콩)으로도 범위를 넓혀갈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Curmas, which was established in 2004, is born out of combining the words “curvaceous” and “masculine”.
Our models have been appearing at maj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shows.
Curmas is recognized for its potential as our models continue to collaborate
with brand advertisements and make modeling appearances in Europe such as Milan Fashion Week.
We aim to move beyond Korea and Europe and penetrate into the Asian (China, Japan, Hong Kong) fashion scenes as well.